할로윈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읍니다. 한 달 인싸력 다 써서 남은 11월 집에 틀어박혀 있을 예정입니다. 사진은 파티 가기 전에 진과 얀 집에서! 귀여운 우리입니다 하하
'베를린 일기 > 베를린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우연히 베를린 필하모닉 (1) | 2025.03.20 |
|---|---|
| 하 조졌다 9월에 마라톤 뛰어야한다 (0) | 2025.01.06 |
| 아침은 레베 샐러드지 (0) | 2024.11.02 |
| 베를린 마라톤 일단 등록 해보았습니다 (0) | 2024.10.20 |
| 오늘부터 독일어 공부 일기 쓴다 (1) | 2024.10.19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