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사용하게 된 스포티파이 후기 * 2개월 구독료 무료 링크 제공

 

해외에 살다보니 결국 스포티파이를 사용하게 되더라. 스포티파이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꽉 잡고 있는 느낌이랄까. 얼마나 좋길래 다들 이용하는지 궁금하여, 일단 무료로 2개월 사용해보았다. 좋긴 확실히 좋다. 특히 운동할 때.

 

 

 

 

 

*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하여 공유하는 [스포티파이 2개월 구독료 무료 링크] 아래 링크로 들어가 프리미엄 구독제를 이용하면 된다. 물론 무료로 이용한 후 언제든 취소 가능하다. 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서비스되지 않는다.

회원님의 지역에서는 이 혜택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1. 스포티파이란?

 

약 3억 2천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. 

 

 

 

 

2. 스포티파이 장점

 

첫쨰로 일단 없는 음악이 없다. 7천만 곡이 있다고 하니 말다했다. 물론 한국 시장에서 저작권 문제로 인해 들을 수 없는 곡이 있다고 들었다. 하지만 해외 음악을 훨씬 많이 듣는 나로서는 스포티파이가 훨씬 큰 선택 폭을 주었다. 둘째, 개인화 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엄청나다. 사실상 이게 최고의 장점이자 스포티파이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랄까. 내가 자주 듣고, 좋아하는 아티스트 혹은 노래를 기반으로 내 취향 노래들을 추천해준다. 아주 찰떡같이 말이다. 마지막으로 기기 간 연동이수월하다. 폰으로 듣다가 아이패드로 넘어가도 같은 음악, 같은 위치에서 재생되는 정도의 섬세함을 경험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3. 스포티파이 단점

 

추천 좀 그만했으며 좋겠다. 나는 내가 선택한 곡만 듣고 싶은데 갑자기 비슷한 다른 곡을 추천한다. 그러다보면 비슷한 음악에 갇혀버림. 그만해라.

 

 

 

 

4. 결론

 

무료 이용만 할란다.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돌아갑니다.